굿초이스컴퍼니

NEWS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최신 트렌드의 소식들을 전달해드립니다

뉴스

아마존, 온라인광고 시장도 손 뻗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굿초이스컴퍼니 작성일18-02-13 11:44 조회249회 댓글0건

본문

e커머스 거인 아마존이 온라인광고 시장에도 진출한다. 현재 이 시장은 구글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월22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올해 안에 새 광고 플랫폼인 ‘아마존 스폰서드 링크’를 내놓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이미 이 플랫폼의 시범서비스 계획을 광고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렸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스폰서드 링크는 마케터가 아마존이 확보하고 있는 2억5천명에 이르는 아마존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AmazonLogo610

현재 온라인광고 시장은 구글이 주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전세계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2012년에는 구글이 31.45%, 2위인 페이스북이 4.11%로, 2013년에는 구글이 33.24%로 2위인 페이스북이 5.41%로 구글이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마존은 그동안 자체 페이지나 다른 웹사이트에 광고를 실어 주는 사업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크게 힘을 쓰진 못했다. 이마케터 조사 결과에서 아마존은 1%가 채 되지 않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구글과 30배 이상 차이나는 수치인 셈이다.

이처럼 구글이 확고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구도에 아마존이 가세할 경우 온라인광고 시장 판이 한차례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새 광고 플랫폼 아마존 스폰서드 링크가 성장하면 구글에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new-google-logo-knockoff

광고 수익은 구글의 가장 큰 먹거리이기에 앞으로의 전개 과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구글은 올해 2분기에 매출 159억6천만달러를 올렸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가운데 구글 웹사이트가 전체 매출 중 62%로 애드센스 광고의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